▶70-LP◀334 12.바람아 - 허림 (1974) 12.바람아 - 허림 (1974))바람이 분다 하늘에서 땅으로 무슨 설움들이 그렇게 부나 비바람 몰아쳐 강물처럼 흐른다 무슨 설움들이 그렇게 흐르나 아 ~ 목이 메어 흐르는 눈물속에 흔들려 떠오르는 당신의 그얼굴 바람아 불어라 속 시원히 불어라 서러운 눈물일랑 걷어가 주렴아 아 ~ 목이 메어 흐르는 눈물속에 흔들려 떠오르는 당신의 그얼굴 바람아 불어라 속 시원히 불어라 서러운 눈물일랑 걷어가 주렴아 (Smart Phone) 2024. 8. 14. 11.종이배 - 박형준 (1974) 111.종이배 - 박형준 (1974)파린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워볼까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그리움 전해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홀로 목메도록 불러보는 잊지못할 그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워볼까 (Smart Phone) 2024. 8. 14. 10.하고 싶은 말 - 방주연 (1974) 10.하고 싶은 말 - 방주연 (1974)하고싶은 말들이 세월속에 쌓이고 보고싶은 얼굴은 별빛처럼 흐르네 쓰고 또써본 이름이 낙엽처럼 쌓이고 잊지못할 생각은 강물처럼 흐르네 그토록 사랑한 아쉬움이 하로 또하루 메아리 되어 그리움에 머물면 하고싶은 말들이 보고싶은 얼굴이 세월속에 쌓이네 별빛처럼 흐르네 그토록 사랑한 아쉬움이 하로 또 하루 메아리 되어 그리움에 머물면 하고싶은 말들이 보고싶은 얼굴이 세월속에 쌓이네 별빛처럼 흐르네 (Smart Phone) 2024. 8. 14. 9.친구야 - 이윤성 (1974)* 9.친구야 - 이윤성 (1974)* 내 너를 생각하며 손바닥 위에 네 이름 적어 놓고 보고 또 보며 내 너의 손을 잡고 이야기하듯 다정한 마음으로 걸어 가노라 친구야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무엇이 너와 나를 갈라 놓으랴 내 눈에 너의 모습 아니 보여도 그날의 너의 미소 내 맘에 있네 친구야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무엇이 너와 나를 갈라 놓으랴 내 눈에 너의 모습 아니 보여도 그날의 너의 미소 내 맘에 있네 9.친구야 - 이윤성 (1974)*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8. 13. 8.그날 - 공미희 (1974) 8.그날 - 공미희 (1974)안개처럼 희미한 가로등불 밑에서 우린 서로 말없이 걸어 가고 있었지 그대와 거닐던 마지막 이밤을 외롭지 않게 보내는 우리들의 발길 이대로 헤여져 돌아서게 되면 나는 혼자서 밤길을 울면서 가겠지 그대와 거닐던 마지막 이밤을 외롭지 않게 보내는 우리들의 발길 이대로 헤여져 돌아서게 되면 나는 혼자서 밤길을 울면서 가겠지 그대와 거닐던 마지막 이밤을 외롭지 않게 보내는 우리들의 발길 이대로 헤여져 돌아서게 되면 나는 혼자서 밤길을 울면서 가겠지 (Smart Phone) 2024. 8. 13. 7.네가 뭔데 - 전창규 (1974)* 7.네가 뭔데 - 전창규 (1974)*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우리들은 서로가 좋아하고 있지만 부드러운 얘기가 없었다 하여 남들은 싸운줄 알고 있더라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네가 뭔데 뭐라고 참견을 하나 우리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들은 싸운줄 알고 있더라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네가 뭔데 뭐라고 참견을 하나 우리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들은 싸운줄 알고 있더라 알고 있더라 알고 있더라 7.네가 뭔데 - 전창규 (1974)*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8. 13.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