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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7311

11.그대 그리워 - 이미자 11.그대 그리워 - 이미자 그리워 그리워서 하도 그리워 조그만 소리로 불러봅니다 밝은미소 띄우며 노래부르던 그대를 그리며 불러봅니다 보고파 보고파서 밤을 지새며 그대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밝은미소 띄우며 노래 부르던 그대를 그리며 불러봅니다 그대를 그리며 불러봅니다 (Smart Phone) 2023. 12. 28.
10.여수 - 이미자 10.여수 - 이미자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맘 그지없이 나홀로 외로워 그리워라 나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항하는 내정든 옛고향 고향집에 홀로계신 어머님 그리워 정든달님 바라보며 나홀로 지새네 그리워라 나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항하는 내정든 옛고향 (Smart Phone) 2023. 12. 28.
9.행복 - 이미자 9.행복- 이미자 얼어버린 손과 손 마주 잡으면 우리들의 마음은 따스 하였네 바람이 불어와 눈보라 쳐도 사랑은 영원한 모닥불 처럼 우리들 마음에 타고 있었네 얼어버린 손과 손 마주 잡으면 우리들의 마음은 따스 하였네 바람이 불어와 눈보라 쳐도 사랑은 영원한 모닥불 처럼 우리들 마음에 타고 있었네 얼어버린 손과 손 마주 잡으면 우리들의 마음은 따스 하였네 (Smart Phone) 2023. 12. 28.
8.옹달샘(이미자,바블껌) 8.옹달샘(이미자,바블껌)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지요 *우리집 막내는 개구장이 랍니다 동네 꼬마와 어울려 하루종일 뛰놀죠 아침에 엄마가 학교가라고 점심싸주면 공부하러 왔다가 밥만먹고 가지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지요 (Smart Phone) 2023. 12. 28.
7.정든목소리 - 이미자 * 7.정든목소리 - 이미자 * 미워해야 하건만 미워도 못하고 그리움에 하염없이 기다려 지는마음 아득한 그 세월은 흘러갔는데 못잊을 당신의 정든 목소리 그 사이에 꽃잎은 수없이 피었건만 새빨갛게 새겨놓고 시들어 지는가요 못 오실 길이라면 보내지 말걸 가슴에 새겨진 정든 목소리 정두수 작사/변혁 편곡 가사제공:옹달샘님 7.정든목소리 - 이미자 영상이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3. 12. 28.
6.에델봐이스 - 이미자 6.에델봐이스 - 이미자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맑고 아름다운 꽃 깊은산 골짝에 외로이 피었네 눈속에 어여삐 피어난 산악의 얼이여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영원히 피어라 Blosso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bloom and grow forever Edelweiss edelweiss Bless my home land forever (Smart Phone) 2023.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