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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와 용이●10

10.이별의 곡 - 숙이와 용이 (1971) 10.이별의 곡 - 숙이와 용이 (1971)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님이여  이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우리들 그언약  다시만날 그날까지 기다리리라  I miss you so please be live me  when I tell you I Just can stand 잘가시오 그리운님 손수건 흔들면  석별의정 잊지못해 아쉬움만 남았네  가슴아픈 추억일랑 마음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기다리리라  to see you go you know. (Smart Phone) 2024. 9. 15.
9.밤에 핀 장미 - 숙이와 용이 (1971) 9.밤에 핀 장미 - 숙이와 용이 (1971)밤에만 피는가 찬이슬 먹음은 너의모습 그리며 찾아왔는데 이제는 흐르는 달빛이 되었나 퇴색해 물든 사랑의 화신이되었나 잊을수 없어라 호숫가에 핀 장미여 흔들거리는 네모습 지울수 없구나 아~~~ 이젠 모두가 사라져 가버려 흩어져진 꽃잎처럼 쓸쓸하여라 아~~~ 이젠 모두가 사라져 가버려 흩어져진 꽃잎처럼 쓸쓸하여라 잊을수 없어라 호숫가에 핀 장미여 흔들거리는 네모습 지울수 없구나 (Smart Phone) 2024. 9. 15.
8.꽃피던 시절 - 숙이와 용이 (1971) 8.꽃피던 시절 - 숙이와 용이 (1971)흘러간 세월이기에 흘러간 세월이기에 꽃피던 시절그리며 미련남은 내마음 간곳이없네   새로운 사랑이기에 새로운 사랑이기에 날잊고 기버린 다면 뒤로돌아 슬픔에 잠기겠지요   날위해 울지말아요 날위해 울지말아요 이제는 지난 날인데 후회라면 다시는 하지 말것을   Thats what you get for loving me. Thats what you get for loving me. Everything is had is gone as you can see Thats what you get for loving me (Smart Phone) 2024. 9. 15.
7.무지개 넘어 - 숙이와 용이 (1971) 7.무지개 넘어 - 숙이와 용이 (1971)Shule shule shule a Roo Shule a Rak shak shule a beba coo When I saw My sally babby bil come bibble in a boo shy Lorey Shule shule shule a Roo Shule a Rak shak shule a beba coo When I saw My sally babby bil come bibble in a boo shy Lorey 꿈을 키우던 산 넘어 가득 채운 행복에 서로의 앞날을 그리던 그 님이 이제 가고 없네 Shule shule shule a Roo Shule a Rak shak shule a beba coo When I saw My sally babby bil .. 2024. 9. 15.
6.제비 - 숙이와 용이 (1971) 6.제비 - 숙이와 용이 (1971)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은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 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 채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 님이여 너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 속에 잠들어 있네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기다림 속에 님을 그리네 ~ ~ (Smart Phone) 2024. 9. 15.
5.바람결따라 - 숙이와 용이 (1971) 5.바람결따라 - 숙이와 용이 (1971)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 언덕에 올라서서 인생이 걸어야 할 길을 보며 그 무엇을 생각하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통곡 소리가 들리나 뭇 사람이여 그 대답 소린 저 바람에 있지 않은가 How many roads must man walk down before there you call him a man? How many seas must a white dove sail before she sleeps in the sand? How many times must the cannon balls fly Before they're forever banned?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The answer is blowi.. 2024.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