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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LP◀/🌼박미성🌼13

12.Scarborough Fair - 박미성 1974 12.Scarborough Fair - 박미성 1974꿈 길 속의 스카브로우여 ~ 가고 싶은 나의 고향 ~ 내 맘 속에 간직해둔 ~ 보고 싶은 나의 사랑 ~ 머나먼 곳 스카브로우여 ~ 언제 다시 가야 하나 ~ 그대 생각 아픈 가슴 ~ 저 창가에 낙엽 지네 ~ 내 맘 속에 스카브로우여 ~ 나 언제나 돌아갈까 ~ 갈 수 없는 나의 고향 ~ 내 맘 속에 눈물 짓네 ~ 내 맘 속에 눈물 짓네 ~ (Smart Phone) 2025. 1. 18.

11.모래위에 발자국 - 박미성 1974 11.모래위에 발자국 - 박미성 1974누구의 발자욱일까 하얀 모래위에 정답게 나란히 남은 발자욱※ 바닷물 파도따라 모래 위에 밀리는데 어느 누구와 누가 이렇게 다정히 걸어갔나 그 발자욱 따라 나도 같이 한없이 한없이 걷고 싶어라. (Smart Phone) 2025. 1. 18.

10.님의 침묵 - 박미성 1974 10.님의 침묵 - 박미성 1974님은 가셨지만 나는 보내지 않았오 님은 있었지만 나는 잊지 않았오 ※가을의 길목에서 헤어진 제비들도 봄의 길목에서 다시 만나듯 우리도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 님은 가셨지만 나는 보내지 않았오 님은 있었지만 나는 잊지 않았오 (Smart Phone) 2025. 1. 18.

9.The girl turning aside - 박미성 9.The girl turning aside - 박미성A little dew dropping away on he last leaf, an emply girl that went away in my heart whihtout a piece of talk ※ One above the other with sorrow you but make sore won't be unhappy but only you gaveme momories not toforget in a solitary mind of man's man's And you turned aside to laugh at me (Smart Phone) 2025. 1. 18.

8.빗속의 여인 - 박미성 1974 8.빗속의 여인 - 박미성 1974누굴 기다려 빗속에 서서 나뭇잎도 비에 젖어 너의 모습처럼 서글픈데 빗속의 여인 ※사랑이 끝났으면 잊어야 한다. 못잊어 기다리면 청춘만 간다. 찬란한 추억 속에 너 혼자 서서 기다린다 하여도 떠난 님은 다시는 못온다 (Smart Phone) 2025. 1. 18.

7.바닷가에 서서 - 박미성 1974 7.바닷가에 서서 - 박미성 1974바닷가 언덕에는 달맞이 꽃잎이 님 그리워 피었다 외롭게 진다. ※ 밀물이 언덕을 그리워하듯 나 또한 당신이 그리워 쓸쓸한 마음 파도는 밀려오고 물새들은 울어도 지난날 추억은 잊을 수 없다. (Smart Phone)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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