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선♣10 10.멀리 멀리 갔더니 (정윤선) 1979 10.멀리 멀리 갔더니 (정윤선) 1979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 나는데 이미 때는 늦어서 다시 만날길 없고 ※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 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은 찾을길이 없어라 세월이 오고 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사랑을 주고 가는 작별의 인사인가 (Smart Phone) 2024. 5. 30. 9.오직 그대뿐 (정윤선) 1979 9.오직 그대뿐 (정윤선) 1979※ 그대 나를 잊는다고 말을 하지 말아요 오직 그대뿐이라고 말을 하고 있잖아요 진실한 사랑만은 마음에 있는것 무엇을 바라나요 말좀 해봐요 내맘을 내맘을 그렇게 몰라주나요 (Smart Phone) 2024. 5. 30. 8.달님과 별님 (정윤선) 1979 8.달님과 별님 (정윤선) 1979달무리 지면 창밖을 보며 옛생각에 잠 못 이뤄요 지나간 시절 생각을 하면 정말 정말 아름다웠네 ※ 달님이 웃을때 우리는 만났었네 별님이 울때 우린 서로 웃으며 헤어졌네 달무리지면 창밖을 보며 옛생각에 잠 못 이뤄요 지나간 시절 생각을 하면 정말 정말 아름다워요 (Smart Phone) 2024. 5. 30. 7.무지개 (정윤선) 1979 7.무지개 (정윤선) 1979내맘은 무지개빛 그렇게 살리라 조용히 살아가리 인생은 무지개 ※ 빨간 사랑이 아름답게 쌓였는데 가는 세월 어느틈에 노란빛이 슬펐네 파란 행복에 웃음이 있었는데 흐른 세월 지금은 외로운 보라빛 내맘은 무지개빛 그렇게 살리라 인생은 무지개 (Smart Phone) 2024. 5. 30. 6.아들 (ANAK) (정윤선) 1979 6.아들 (ANAK) (정윤선) 1979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모두 기뻐서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 주었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 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면서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 우린 너무나 가슴 아파했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버리고 넌 그만 떠나 버렸지 엄마 아빠의 마음에 아픔을 남기고 떠나 버렸지 지금 네가 가는 그길은 거칠고 험한 길이지 갈수록 험하고 나쁜 길이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도 이젠 후회 하겠지 엄마는 언제나 울고만 계신다 너도 이제는 후회의 눈물이 두눈에 고여 있겠지 너도.. 2024. 5. 30. 5.아쉬움 (정윤선) 1979 5.아쉬움 (정윤선) 1979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 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 내맘에 밀리네 ※ 잊지 못할 사랑이면 보내지나 말것을 떠나간 뒤에 생각을 하면 무슨 소용 있나요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 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그리움 한없이 쌓이네 (Smart Phone) 2024. 5.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