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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종착역 - 문지영 1979 6.종착역 - 문지영 19791. 어둠이 내리는 종착역 나 여기 그대를 기다리네 기적소린 어둠에 사라져가도 올 것같은 그 사람은 보이지 않네 어둠이 내리는 종착역 2. 희미한 안개는 싸이고 내맘엔 그리움 가득해 이제라도 오실까 가지못하고 기다리는 이 마음을 알고 계실까 모두가 고요한 이밤에 3. 불빛도 잠드는 종착역 나 여기 누구를 기다리나 내릴 사람 아무도 없는 이곳에 그누구를 맞으려고 홀로 서있나 불빛도 잠드는 종착역 (Smart Phone) 2024. 10. 16.
5.그리운 시절 - 연석원 1979* 5.그리운 시절 - 연석원 1979*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빨강 노랑 하얀색 자랑하던 꽃 아 뒷동산엔 지금도 피어 있겠지 밤이 되면 마당에 멍석 깔고서 아 옛날 얘기 들으며 잠이 들었지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할아버지 안경을 몰래 가져다 하얀 눈사람에 씌우고 벌을 받았지 코흘리며 뛰놀던 철없던 시절 아 무엇하고 있을까 꼬마 친구들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5.그리운 시절 - 연석원 1979*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10. 16.
4.사랑이 오고 갈때 (경음악) 4.사랑이 오고 갈때 (경음악) (Smart Phone) 2024. 10. 16.
3.낙엽 - 문지영 1979 3.낙엽 - 문지영 1979바람이 불어 낙엽이 지면 지나간날이 그리워 사랑은 가고 세월은 흘러 젊음도 떠나가겠지 떨어져간 나뭇잎들은 강물위에 띄워 보내고 아지랑이 너울거리면 나뭇잎은 또 피겠지 사랑이 가듯 낙엽이 지면 지나간날이 그리워 사랑이 가듯 낙엽이 지면 젊음도 떠나가겠지 (Smart Phone) 2024. 10. 16.
2.겨울나무 - 문지영 1979 2.겨울나무 - 문지영 1979푸르던 나뭇잎 서리에 죽고 가엾이 움추린 너의 그 모습 ※한낮의 햇살은 따사롭지만 오늘밤 추위는 어찌하려나 수십년 참아온 겨울이니까 오늘밤 추위도 참으려무나 이밤이 지나고 또 지나가면 새봄이 오겠지 겨울 나무야   (Smart Phone) 2024. 10. 16.
김상희 - 빨간 선인장 1969 김상희 - 빨간 선인장 1969마른 잎이 굴러도 찬 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마른 잎이 굴러도 찬 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작사 : 윤성민 / 작곡 : 김강섭 김상희 - 빨간 선인장 1969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