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0-LP◀334

1.몽금포 타령 (열쇠들) 1.몽금포 타령 (열쇠들)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드니 금일도 상봉에 임 만나보겠네 저달은 밝고요 바람은 부는데 순풍에 돛달고 돌아를 오너라 에헤이에야 님 만나 보겠네 갈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은은히 들리는 어족 소리에 이 내마음이 서글프구나 에헤이에야 님 만나 보겠네 님 만나 보겠네 님 만나 보겠네   (Smart Phone) 2024. 5. 15.
11.오해(정미조) 11.오해(정미조) 당신은 나를 몰랐습니다 나도 당신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없이 떠났습니다 그 후에 나는 알았습니다 그 후에 당신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세월이 너무 길었습니다 머나먼 타국에 계신것도 아니건만 당신과 나 사이가 너무도 멀어 다시는 만날수 없었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면서 이 슬픔 그대는 모르리 돌아서는 내 마음을 (돌아서는 내마음을  노래개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5. 14.
10.언제쯤일까(김홍경) 10.언제쯤일까(김홍경) 너와 내가 만나서 하던 말들이 네가 떠난 뒤에야 새로워 지네 아- 그렇게도 필요했던 너 아- 이렇게도 그리워지는 너 다시 만날 그날은 언제쯤일까   (Smart Phone) 2024. 5. 14.
9.하얀꽃(오종국) 9.하얀꽃(오종국) 언덕 위에 홀로 핀 작은 하얀 꽃은 미소를 짓던 너의 해맑은 얼굴이지 오늘 또 다시 찾아와도 향기로운 꽃내음은 변함없건만 영원이라 약속하던 하얀꽃 보다 오늘도 너의 모습 그리워 한다 오늘 또 다시 찾아와도 향기로운 꽃내음은 변함없건만 영원이라 약속하던 하얀꽃 보다 오늘도 너의 모습 그리워 한다   (Smart Phone) 2024. 5. 14.
8.날 불러주세요(정미조) 8.날 불러주세요(정미조) 두눈을 꼭감고 날 불러주세요 그 소리는 사랑이겠지 어둠이 내리면 우리집 앞에서 조용히 불러주세요 그리움에 가슴 떨려도 보고싶어 마음 조여도 우리들의 사랑을 위해 내 이름도 불러주세요 두눈을 꼭 감고 날 불러주세요 그 소리는 사랑이겠죠   (Smart Phone) 2024. 5. 14.
7.목마른 소녀(정윤희) 7.목마른 소녀(정윤희) 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부턴가 그 꿈에사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부턴가 그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 그건 사랑이었네  노래개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