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0-LP◀334

6.멋쟁이 그 사내(He's my boy) - 루비시스터즈 6.멋쟁이 그 사내(He's my boy) - 루비시스터즈 우와 우워 우와우워워 ~~ 어쩜좋아 멋쟁이 그사내 어쩜좋아 눈짓을 하면 빨간 꽃잎처럼 난 정말 수줍어 가슴 달아 오르네 어쩜좋아 나는 몰라. 우와 우워 우와우워워 ~~ 어쩜좋아 멋쟁이 그사내 어쩜좋아 사랑의 눈빛 나를 좋아 한다고 맘전하면 정말 부끄러워요 어쩜좋아 나는 몰라. ※ 연분홍 꿈이 피어나는 작은가슴 나는야 꽃사슴 저하늘 보다 더욱푸른 고운가슴 나는야 열아홉 랄랄랄라 ~~ 어쩜좋아 멋쟁이 그사내 어쩜좋아 휘파람 부네 이름도 모르지만 검은 눈동자 사랑해 버릴까요 어쩜좋아 나는 몰라. 우와 우워 우와우워워 ~~   (Smart Phone) 2024. 5. 27.
5.오솔길 - 이승재,장여정 (1972) 5.오솔길 - 이승재,장여정 (1972) 생각난다 이오솔길 그대와 둘이서 손에 손잡고 말없이 거닐던 이오솔길도 지금은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뚜루루루 ~~~~ 생각난다 이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지금은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뚜루루루 ~~~~ 당신이 만들어준 이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가 보고싶어 눈물을 흘리네 그대가 보고싶어 눈물을 흘리네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별 뚜루루루 ~~~~ 생각난다 그눈동자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미소 둘이서 속삭이던 그오솔길 지금은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뚜루루루 ~~~~ 추억   (Smart Phone) 2024. 5. 26.
4.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Can't help fallin love) - 장여정 (1972) 4.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Can't help fallin love) - 장여정 (1972) 남들이 말하는 사랑 나는 진정 그 뜻을 몰라요 나만을 사랑한다는 당신의 그말 믿을수 없어요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Darling, so it goes Some things are meant to be Take my hand Take my whole life, too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Darling, so it goes Some things are meant to be    나만을 사랑한다는 당신의 그말 믿을수 없어요 당신의 그말 믿을수 없어요   (.. 2024. 5. 26.
3.그리운 시절(Those were the days) - 장여정 (1972) 3.그리운 시절(Those were the days) - 장여정 (1972) 떠나면 그만인 사람을 못잊어서 애타는 마음 찾아와본 그옛날의 카폐 얼룩진 당신의 추억 ※ 이제는 가버린 지나간 옛시절 꿈도 많던 그카폐 세월이 가듯이 사랑이 흘러도 추억은 영원히 남네 라라 ~~~~~  그리워서 다시찾은 카폐 기다려도 오시지 않네 그라스에 비친 나의모습 서글픈 사랑의 그림자   잊지않고 찾아온 그사람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오랫맘에 불러본 그이름 잊을수 없는 얫날의 추억   (Smart Phone) 2024. 5. 26.
2.두 마음 - 이승재,장여정 (1972) 2.두 마음 - 이승재,장여정 (1972) 나에 마음은 하얀마음 나에 마음은 파란마음 잔디위에 마주앉아 사랑을 노래하며 하얀구름 따라서 두마음 두둥실   나에 마음은 하얀마음 나에 마음은 파란마음 잔디위에 마주앉아 사랑을 노래하며 하얀구름 따라서 두마음 두둥실   (Smart Phone) 2024. 5. 26.
1.당신은 제비처럼 - 장여정 (1972) 1.당신은 제비처럼 - 장여정 (1972) 그리운 당신은 가버렸네 영원히 못 지울 슬픔 주고 저 멀리 길 떠난 제비처럼 꽃구름 따라서 가버렸네 그날 당신이 떠나 가신 후부터 긴긴 밤을 홀로 슬피 새워도 깊은 정만 가득 넘쳐 흐르고 잊지 못할 추억 더욱 서러워 꿈길마저 설레이네 언제라도 나를 찾아주어요 계절은 다시 와 꽃은 피고 길 떠난 제비도 돌아오니 창밖에 어리는 달그림자 행여나 당신이 아니실까 그날 당신이 떠나 가신 후부터 긴긴 밤을 홀로 슬피 새워도 깊은 정만 가득 넘쳐 흐르고 잊지 못할 추억 더욱 서러워 꿈길마저 설레이네 언제라도 나를 찾아주어요   (Smart Phone)Gigliola Cinquetti - Volano le rondini(1968) 원곡 2024. 5. 2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