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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물이 된 슬픔 (남미웅) 1967 10.강물이 된 슬픔 (남미웅) 1967말못할 사연이 맺혀 꽃이 되었나 서러움에 넘쳐서 강물은 흐르는가 사랑도 오래되어 정이 넘치면 꽃잎에 이슬같이 눈물의 강이돼네 ※ 그리운 사연이 맺혀 꿈이 되었나 기다리다 지쳐서 청춘은 저무는가 사랑도 오래되어 시들게 되면 샘물이 넘치듯이 눈물의 강이되네 (Smart Phone) 2024. 6. 10.
9.그대에게 내말 전해주오 (남미웅) 1967 9.그대에게 내말 전해주오 (남미웅) 1967내친구에게 내말 전해주게 나항상 그를 생각 함으로서 내맘에 평화 다잃어버린 것을 그앞에 내맘 떨리어 말할수 없도다 내맘에 멪힌 이말을 전해주게 내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달리는걸 그 고운 두눈 내마음 사로 잡아 아무리 홀로 애쓰나 내수고 헛될뿐 반복 (Smart Phone) 2024. 6. 10.
8.비가 오는데 (남미웅) 1967 8.비가 오는데 (남미웅) 1967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창밖에살며시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마음 가득히 비가 오는데 지금도 창밖에 비가 오는데 추억을 안고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마음 가득히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창밖에살며시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마음 가득히 비가 오는데 지금도 창밖에 비가 오는데 추억을 안고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마음 가득히 비가 오는데 (Smart Phone) 2024. 6. 10.
7.잊으려마 (남미웅) 1967 7.잊으려마 (남미웅) 1967불꺼진 거리에서 울기만 하겠니 잊으려마 마른잎 날리는 그 외로움 말못할 상처에 이슬젖어 너홀로 서럽다고 울기만 하겠니 잊으려마 ※ 마른잎 날리는 그 외로움 말못할 상처에 이슬젖어 너홀로 서럽다고 울기만 하겠니 잊으려마 (Smart Phone) 2024. 6. 10.
6.다시 찾지 않으리 (최양숙) 1967 6.다시 찾지 않으리 (최양숙) 1967미련없이 가오리다 다시 찾지 않으리다 그런대로 살아가다  못견디게 외로워서 옛추억이 생각나도 울지만은 않으리다 (Smart Phone) 2024. 6. 10.
5.황홀한 가슴에 (최양숙) 1967 5.황홀한 가슴에 (최양숙) 1967무지개 서는곳에 가랑비 나리듯이 황홀한 가슴에 눈물이 흘러요 사랑은 괴로운것 이별은 슬픈것 다시없는 그날이 가슴에 피어나도 피맺힌 사연이 밀려와도 사랑해선 안될 그님이 였기에 아름다운 비밀만 안고 살아요 (Smart Phone) 2024.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