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잊으려마 (남미웅) 1967
불꺼진 거리에서 울기만 하겠니
잊으려마 마른잎 날리는 그 외로움
말못할 상처에 이슬젖어
너홀로 서럽다고
울기만 하겠니 잊으려마
※ 마른잎 날리는 그 외로움
말못할 상처에 이슬젖어
너홀로 서럽다고 울기만 하겠니 잊으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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