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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내몸에 손대지마라(배호) 1966 4.내몸에 손대지마라(배호) 1966돌처럼 거리를 굴러온  내몸에 손대지 마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찬바람 모진비에 상처난 가슴 잊었던 아픔이 몸부림친다 돌처럼 거리에 짓밟힌 내몸에 손대지 마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캄캄한 그늘속에 멍이든 주먹 잊었던 슬픔이 몸부림친다 돌처럼 거리를 굴러온  내몸에 손대지 마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찬바람 모진비에 상처난 가슴 잊었던 아픔이 몸부림친다 (Smart Phone) 2024. 6. 12.
3.비에 울던 사월(문주란) 1966 * 3.비에 울던 사월(문주란) 1966 *비가 내리면 차마 못잊어 눈물 고이던 사월의 추억 비에 젖으면 홀로 흐느껴 가슴 쓰라린 사랑의 상처  꽃은지고 시들어 싸늘한 땅에 묻혀도 비에 울던 사월은 못다한 사연 사월이 가도 비가 내리면 뼈에 사무쳐 못잊을 추억 사월이 가도 빗속에 젖어 흐른 세월에 멍이든 상처 꽃은지고 시들어 싸늘한 땅에 묻혀도 비에 울던 사월은 못다한 사랑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6. 12.
2.야속한 님아(이미자) 1966 2.야속한 님아(이미자) 1966동산에 달이뜨고 새들도 짝을 찾는데 야속하다 우리님은 어이해 못오시나 허전한 이심사 홀로울어 애타는줄  아시나 모르시나 오늘도 주야장장  이긴밤 어이 새울거나 차라리 잊자해도 속속이 들은 정인데 야속하다 우리님은 소식도 못주시나 상사로 병들어 구곡간장 녹는줄을  아시나 모르시나 싸늘한 벼갯머리  눈물을 어이 막을거나 (Smart Phone) 2024. 6. 12.
1.황금의 눈(배호) 1966 * 1.황금의 눈(배호) 1966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입술은 어느손이 꺽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6. 12.
12.검은 눈 여인 (남미웅) 1967 12.검은 눈 여인 (남미웅) 1967비가오면 잊어버린  추억속에 잊아버린 지금 쯤은 어느땅에 홀로 젖어 헤매는지 안타까운 사연하나   ※지금 쯤은 어느땅에 홀로 젖어 헤매는지 안타까운 사연하나 (Smart Phone) 2024. 6. 12.
11.가버린 사랑 (남미웅) 1967 11.가버린 사랑 (남미웅) 1967백년해로 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데갔노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마저 가져가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데갔노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마저 가져가지 ※남은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Smart Phone) 2024.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