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85 이미자 - 동백 아가씨 (1964) 이미자 - 동백 아가씨 (1964)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이미자 - 동백 아가씨 (1964)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5. 3. 13. 은희 - 학창시절 (1973)* 은희 - 학창시절 (1973)즐겁던 학창시절 다 지나가고 이제는 아빠 되고 엄마 되었지 세월은 말이 없고 추억만 남아 그 시절 그리워하네 청운의 푸른 꿈이 꽃피던 시절 그 때가 그리워라 언제 다시 오려나 멋쟁이 사각모자 으시대면서 파란꿈 새겨보던 젊은 그 옛날 영원히 잊지 못할 우정의 친구 즐겁던 학창 시절아 청운의 푸른 꿈이 꽃피던 시절 그때가 그리워라 언제 다시 오려나 멋쟁이 사각모자 으시대면서 파란꿈 새겨보던 젊은 그 옛날 영원히 잊지 못할 우정의 친구 즐겁던 학창 시절아 즐겁던 학창 시절아 은희 - 학창시절 (1973)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5. 3. 11. This Thing Called Love - Stephen Sanchez (2024) This Thing Called Love - Stephen Sanchez (2024)내가 뭘 더 할 수 있겠어? What more could I do 사랑이 내가 당신에 대해 느끼는 것과 같은 의미라면? If love means what I feel for you?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을래? Won't you say that you love me? 왜냐하면 당신의 눈에는 이것이 사실임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For, in your eyes, I know this to be true 날아갔다고 맹세해 Swear that you flew 너를 붙잡은 순간 The moment I held on to you 왜 나를 놔줬어요? Why'd you let go of me 너도 떨어지고 있다는 걸 내가 알.. 2025. 3. 6. 12.추억 - J씨스터즈(1967) 12.추억 - J씨스터즈(1967)그옛날 아득히 사라진 어쩌면 눈물의 추억 걸어온 그 길에 새겨졌던 가슴 아픈 발자욱은 바람에 세월에 지워져 모두가 옛일인데 마른 잎이 날릴 때면 싸늘한 이 아픔 그옛날 아득히 사라진 어쩌면 눈물의 추억 걸어온 그 길에 새겨졌던 가슴 아픈 발자욱은 바람에 세월에 지워져 모두가 옛일인데 마른 잎이 날릴 때면 싸늘한 이 마음 (Smart Phone) 2025. 3. 6. 11.강물이 흘러간다 - 한수련(1967) 11.강물이 흘러간다 - 한수련(1967)놀빛에 함박 젖어 강물이 흘러간다 아득히 멀어져만 가는 돛단배 그림자 물새들의 울음도 들려오지 않는 기슭에 그리움만 남기고 쓸쓸히 쓸쓸히 놀빛에 함박 젖어 강물이 흘러간다 놀빛에 함박 젖어 강물이 흘러간다 아득히 멀어져만 가는 돛단배 그림자 물새들의 울음도 들려오지 않는 기슭에 그리움만 남기고 쓸쓸히 쓸쓸히 놀빛에 함박 젖어 강물이 흘러간다 (Smart Phone) 2025. 3. 6. 10.믿지 못하여 - 태원(1967) 10.믿지 못하여 - 태원(1967)구름속에 달이 묻히고 바람에지는 꽃처럼 어느날 갑자기 나를버리고 먼길로 아주 가버리실까 괴로운 마음일레 믿지 못하여 당신은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눈물이 웃음속에 고여 오네요 아~ 고여 오네요 시든꽃이 땅에 묻히고 그렇게 흙이 되듯이 언젠가 한번만은 버림을 받고 상처만 깊이 남아 버릴까 서글픈 마음일레 믿지 못하여 당신은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눈물이 하염없이 솟아 나네요 아~ 솟아 나네요 (Smart Phone) 2025. 3. 6. 이전 1 ··· 4 5 6 7 8 9 10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