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85 3.그사람 - 조애희 (1967) 3.그사람 - 조애희 (1967)어디사는 누구일까 낮익은 그사람 아침마다 만날때면 가벼운 웃음 무엇하는 사람일까 낮익은 그얼굴 저녘마다 만날때면 다정한 눈길 아직은 인사도 없었지만 만나는 느낌은 흐믇한 마음 무얼하는 이름일까 낮익은 그 사람 하루라도 못만나면 궁금한 그 사람 어디사는 누구일까 낮익은 그사람 아침마다 만날때면 가벼운 웃음 무엇하는 사람일까 낮익은 그얼굴 저녘마다 만날때면 다정한 눈길 아직은 인사도 없었지만 만나는 느낌은 흐믇한 마음 무얼하는 이름일까 낮익은 그 사람 하루라도 못만나면 궁금한 그 사람 하루라도 못만나면 궁금한 그 사람 (Smart Phone) 2025. 3. 3. 2.파도 너머 그이름 - 이상열 (1967) 2.파도 너머 그이름 - 이상열 (1967)파도를 따라 이해변가에 노을이 물들어 옛과 변함 없는데 파도에 쓸려 지워진 이름 아무리 찾아도 모래위에 없어라 수평선 넘어 외로이 물새가 우는마음 사무쳐 우는 그리움 속에 추억이 흘러 가는데 파도에 쓸려 지워진 이름 아무리 찾아도 모래 위에 없어라 수평선 넘어 외로이 물새가 우는마음 사무쳐 우는 그리움 속에 추억이 흘러 가는데 파도에 쓸려 지워진 이름 아무리 찾아도 모래위에 없어라 (Smart Phone) 2025. 3. 3. 1.안녕 - 한수련 (1967) 1.안녕 - 한수련 (1967)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나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며 남몰래 흐느껴울 안녕 후회하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 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와서 다시 또 흐느껴울 안녕 (Smart Phone)배호 - 안녕 (원곡) 2025. 3. 3. 안녕(한수련)/대관령촌색씨(J씨스터즈) (1967) 안녕(한수련)/대관령촌색씨(J씨스터즈) 제조회사 :1967 성음 오아시스 OL-12553 전우 작사/나규호 작곡1.안녕 - 한수련 (1967) 2.파도너머 그이름 - 이상열 (1967) 3.그사람 - 조애희 (1967) 4.골목길 - 최정자 (1967) 5.마지막 밤길 - 태원 (1967) 6.당신과 나의 집을 지읍시다 - 이상열 (1967) * 7.대관령 촌색씨 - J씨스터즈 (1967) 8.눈물은 아니 흘려요 - 조애희 (1967) 9.꽃신 - 박지연 (1967) * 10.믿지 못하여 - 태원 (1967) 11.강물이 흘러간다 - 한수련 (1967) 12.추억 - J씨스터즈 (1967) 안녕(한수련)/대관령촌색씨(J씨스터즈) (1967) *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5. 3. 3. [PLAYLIST] 봄이 어서오길 바라며 들어보는 옛 우리가요 [PLAYLIST] 봄이 어서오길 바라며 들어보는 옛 우리가요00:00 1. 봄에 피는 사랑- 백령 02:51 2. 찔레꽃 - 조미미 05:49 3. 봄 아가씨 - 김씨스터즈 07:43 4. 풀꽃 반지 - 정훈희 10:25 5. 봄날은 간다 - 백설희 13:14 6. 능금꽃 - 배성 16:33 7. 봄이면 오겠지 - 딕훼미리 18:31 8. 동백꽃 일기 - 주현미 20:55 9. 봄이 오면 - 현미 23:40 10. 들꽃 - 이영주 [PLAYLIST] 봄이 어서오길 바라며 들어보는 옛 우리가요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5. 2. 28. Toto - Rosanna (1982)* Toto - Rosanna (1982)* All I wanna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r eyes Rosanna, Rosanna I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All I wanna do in the middle of the evening is hold you tight Rosanna, Rosanna I didn't know you were looking for more than I could ever be Not quite a year since you went away Rosanna, yeah Now she's gone, and I have to say Mee.. 2025. 2.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