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78 강정화 (안개낀 고속도로/첫정) 강정화 (안개낀 고속도로/첫정) 제조회사 : 1971,지구 JLS 120464 *박춘석 작편곡집 1.안개낀 고속도로(강정화) * 2.슬픈 꽃잎질때(강정화) * 3.고향의 푸른잔디(이현) 4.흐르는 눈물(이현) 5.허전한 가슴(김치켓) 6.첫정(강정화) 7.빨간 우산(강정화) 8.나의 기도(이영일) 9.내가 사랑을 할때(이영일) 10.관다나메라(김치켓) 11.이사도라 (이현) 2024. 1. 6. 10.빗속에서 울리라(박재란) 10.빗속에서 울리라(박재란) 사랑이 끝나도 꿈길도 허무하게 깨어져 괴로운 가슴에 상처만을 심어주고 당신이 떠날 때에는 입술을 깨물며 나혼자 빗속에서 울리라 서글픈 미련이 피에 맺혀 흐르는 눈물 그것은 빗물이라고 못잊을 추억들이 지울 수 없는 슬픔을 새겨두고 어두운 하늘에 먹구름 덮여 아픔을 더한다 해도 빗속이라면 차라리 하염없이 울리라 당신의 두 눈에 돌아서며 보이는 것은 어쩌면 빗물이라고 어쩌면 빗물이라고 어쩌면 빗물이라고 어쩌면 빗물이라고 Crying In The Rain - Everly Brothers (Smart Phone) 2024. 1. 6. 9.길(조영남) 9.길(조영남) 그리워 만나러 찾아가던 길 못보고 서러워서 돌아서던 길 뜨거운 사랑을 속삭이던 길 이별의 눈물을 쏟아 놓은 길 그 길에 낙엽이 져서 구르면 옛사랑 낙엽처럼 지는데 아 그리워 찾아가던 길 못보고 서러워서 못보고 돌아서던 길 9.길(조영남) 영상이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1. 6. 8.황혼길(이찬) 8.황혼길(이찬) 바람에 가랑잎 구르는 황혼길은 그대는 찬란히 꽃피던 길 봄가고 여름이 눈부시던 이길은 사랑이 시든 슬픈길 사람은 더나도 그곳에 남는건 상처난 옛추억 흩어진 낙엽에 모두가 끝났어도 못잊을 생각은 가슴속에 새월이 흘러서 봄가을 바뀌어도 아물수 없는 자리여 (Smart Phone) 2024. 1. 6. 7.하얀눈길(이연실) 7.하얀눈길(이연실) 그 날도 함박눈이 꽃처럼 내려서 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 사랑한다는 그 말은 없었지만 하얀 눈길에는 사랑의 발자욱 따라오네 그 날도 함박눈이 꽃처럼 내려서 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 사랑한다는 그 말은 없었지만 하얀 눈길에는 사랑의 발자욱 따라오네 그 날도 함박눈이 꽃처럼 내려서 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 7.하얀눈길(이연실) 영상이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1. 6. 6.새색시 시집가네(이연실) 6.새색시 시집가네(이연실)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가네 열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 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뒷동산에 따리 랑에 꼴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 뿐이건만 우네 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6.새색시 시집가네(이연실) 영상이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1. 6.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1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