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81 박강성 -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 문밖에 있는 그대 2024. 1. 16. 12.고향떠난후(최병걸과 안해경) 12.고향떠난후(최병걸과 안해경) 고향 떠난 후로 소식 모르는 정든 부모형제 정든친구들 안부 못 전하는 이괴로움을 이슬픔을 아실길 없어라 부모님 친구여나원망 말고 부디 성공하라고 기도해 주세요 고향 떠난지도 어언 십년전 정든 부모형제 정든 친구들 헤어진지도 어언 십년전 꿈과같은 덧없는세월아 부모님 친구여 나미워 말고 부디 행복하라고 기도해주세요 (Smart Phone) 2024. 1. 16. 11.그날을 기다려(이수미) 11.그날을 기다려(이수미) 우리는 또다시 만나야 해요 우리는 헤어져 못살잖아요 당신은 그것을 잘아시면서 당신은 홀연히 떠나시다니 허지만 언젠간 돌아올 당신 그날을 기다려 웃고 살아요 우리는 영원히 살자던 사이 우리는 헤어져 못살잖아요 당신은 남몰래 우는 날도고 당신은 홀연히 떠나시다니 허지만 날찾아 돌아올 당신 그날을 기다려 웃고 살아요 허지만 날찾아 돌아올 당신 그날을 기다려 웃고 살아요 (Smart Phone) 2024. 1. 16. 10.내가 싫어하는 남자(CHARMS) 10.내가 싫어하는 남자(CHARMS) 내가 싫어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인지 아세요 멋만 잘내고 거짓말하는 그런 남자는 싫어 싫어 싫어 내가 싫어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인지 아세요 항상 사랑한다 따라다니며 능글미소짓는 남자 남자 남자 인물은 없어도 진정 나만 사랑하는 그런 남자는 어디에 하! 어디에 내가 싫어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인지 아세요 가진 것도 없으면서 돈만 잘 쓰는 남자 남자 남자 랄 랄 랄 랄 ~~~ 그런 남자는 싫어 싫어 싫어 인물은 없어도 진정나만 사랑하는 그런남자는 어디에 하! 어디에 내가 싫어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인지 아세요 멋만 잘내고 거짓말하는 그런 남자는 싫어 싫어 싫어 그런 남자는 싫어 싫어 싫어 (Smart Phone) 2024. 1. 16. 9.나무그늘 아래서(홍민) 9.나무그늘 아래서(홍민) 나무그늘 아래서 조용히 쉬고싶어 나무그늘 아래서 편안히 쉬고싶어 새는 나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나무잎은 내앞에서 춤울 추네 나무그늘 아래서 조용히 쉬고싶어 솔바람은 내곁을 스쳐가고 새들의 노래는 나의 자장가 나무그늘 아래서 조용히 쉬고싶어 나무그늘 아래서 편안히 쉬고싶어 새는 나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나무잎은 내앞에서 춤울 추네 나무그늘 아래서 조용히 쉬고싶어 (Smart Phone) 2024. 1. 16. 8.어떤 말씀(셰그린) 8.어떤 말씀(셰그린) 어머님의 말씀 안 듣고 머리 긴 채로 명동 나갔죠 내 머리가 유난히 멋있는지 모두들 나만 쳐다봐 바로 그때 이것 참 큰일 났군요 아저씨가 오라고 해요 웬일인가 하여 따라갔더니 이발소에 데려가 내 머릴 싹둑 어머님의 말씀 안 듣고 짧은 치마 입고 명동 나갔죠 내 치마가 유난히 멋있는지 모두들 나만 쳐다봐 (뭘봐) 바로 그때 이것 참 큰일 났군요 아저씨가 오라고 해요 웬일인가 하여 따라갔더니 그 다음은 말 안 할래요 여러분도 이런 봉변 당하지 말고 어서 머리 깎으세요 (머리 깎어) 여러분도 이런 큰일 당하지 말고 어서 긴 치마 입으세요 어머님의 말씀 안 듣 머리 긴 채로 명동 나갔죠 내 머리가 유난히 멋있는지 모두들 나만 쳐다봐 바로 그때 이것 참 큰일 났군요 아저씨가 오라고 해요 웬.. 2024. 1. 16.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