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곡168 La Bouche - S.O.S. (ZDF-Fernsehgarten 02.08.1998) La Bouche - S.O.S. (ZDF-Fernsehgarten 02.08.1998) Sending you an S.O.S of love You're all I'm thinking of Would you be mine Be my destiny tonight Sending you an S.O.S of love You're all I'm thinking of Would you be mine Be my destiny, my everything in love Every night before I turn out the light I get down on my knees And I pray for the day when we can become A little closer to one And baby then.. 2024. 5. 16. 선우영아 - 분홍 러브레타 1972 선우영아 - 분홍 러브레타 1972 이슬비 두 뺨을 적시던 그 밤에 말없이 날아온 사랑의 편지 라- 분홍빛 가슴에 분홍빛 가슴에 꽃 피는 사랑을 살며시 살며시 노크해 주던 첫사랑 맺어준 러브레타 미풍이 머리를 날리던 그 밤에 두 손에 쥐어준 사랑의 편지 라라라라 라라라라 랄라라라라 열아홉 가슴에 열아홉 가슴에 살며시 날아와 사랑을 사랑을 노크해 주던 영원히 못 잊을 러브레타 윤두선 작사 / 김학송 작곡 (Smart Phone) 2024. 5. 16.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1절]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절]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 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3절]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강소천 작사/ 권길상 작곡) (Smart Phone) 2024. 5. 15. If You Leave Me Now – (Chicago cover) Leonid & Friends feat. Arkady Shilkloper If You Leave Me Now – (Chicago cover) Leonid & Friends feat. Arkady Shilkloper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biggest part of me Ooo oh, no, baby please don't go And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very heart of me Ooo oh, no, baby please don't go. Ooo, oh, girl, I just want you to stay A love like ours is love that's hard to find How could we let it slip away? We've come too .. 2024. 5. 14. 둘이 걸었네 - 정종숙(1975) 둘이 걸었네 - 정종숙(1975) 둘이 걸었네 어제 그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둘이 걸었네 - 정종숙(1975)노래개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5. 13. 한영애 - 누구 없소 & 코뿔소 (1988.10.28. KBS 젊음의 행진) 한영애 - 누구 없소 & 코뿔소 (1988.10.28. KBS 젊음의 행진) - 누구 없소 -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한번 불러봤어 날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같이 누구 아침을 볼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한번 불러봤어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벌써 하루를 시작하려고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자는 나를 깨워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좀 일으켜.. 2024. 5. 1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