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 노란 샤쓰의 사나이(1962)
노오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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