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8 5.사랑의 찬가(박재란) 5.사랑의 찬가(박재란) 해가 빛을 모두 잃어서 밤과 낮이 없다고 해도 그대 사랑만 있으면 두려울 것 없어요 땅에 물이 모두 말라서 사막으로 변한다 해도 그대 사랑만 있으면 두려울 것 하나 없어요 이 세상 끝날까지 영원토록 이어갈 우리들의 참사랑 꽃과 별빛 보다도아름답고 황홀한 우리들의 참사랑 해가 모두 빛을 잃어서 밤과 낮이 없다고 해도 그대 사랑만 있으면 두려울 것 하나 없어요 -原題 : Brenda Lee - If You Love Me (Smart Phone) 2024. 1. 6. 4.울고 싶을때(정우) 4.울고 싶을때(정우) 낙엽처럼 외로워 울고싶을때 눈동자에 호젓이 맺혀 고이는 이슬속에 살아나서 그리운 얼굴 지금은 어느하늘 찬서리 속에서 못잊어 흘러간 노래를 부르나 안개처럼 서글퍼 울고 싶을때 못견디게 부르고 싶은 이름이 추억속에 살아나서 그리운 얼굴 지금은 어느 땅위 찬바람 속에서 사무쳐 못잊을 노래를 부르나 (Smart Phone) 2024. 1. 6. 3.두마음(이석) 3.두마음(이석)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3.두마음(이석) 영상이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1. 6. 2.둘이서 걸어요(이연실) 2.둘이서 걸어요(이연실)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어여쁜 옹달샘이 꽃잎에 묻혔네요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산비둘기 노래가 우릴 불러요 따스한 햇살이면 비단같은 흰구름 화사한 가슴속에 꿈도 피어요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사랑의 무지개가 손짓하네요 2.둘이서 걸어요(이연실)2.둘이서 걸어요(이연실)* 노래가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1. 6. 1.비둘기집(이연실) 1.비둘기집(이연실)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 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갈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 샘터에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Smart Phone) 2024. 1. 6. 매혹의 소리 / 이연실 제1집 매혹의 소리 / 이연실 제1집 이연실 제1집 (비둘기집/새색시 시집가네) 제조회사 : 1971,유니버샬 KLS-701 전우 기획작품집 SIDE 1 1.비둘기집(이연실) 2.둘이서 걸어요(이연실) * 3.두마음(이석) * 4.울고 싶을때(정우) 5.사랑의 찬가(박재란) SIDE 2 6.새색시 시집가네(이연실) * 7.하얀눈길(이연실) * 8.황혼길(이찬) 9.길(조영남) * 10.빗속에서 울리라(박재란) 이연실의 데뷔앨범 초반으로서 가치를 더하는 이 음반은 20대 초반이었던 이연실의 해맑은 목소리로 부른 데뷔작 가 수록되어 있으며, 당시 자작곡이 부족했던 가요실정상 이 앨범에도 여러 가수들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형식을 갖추었는데 그들의 젊은 시절 목소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더욱 애착이 가는 앨범 2024. 1. 6.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