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달님과 별님 (정윤선) 1979
달무리 지면 창밖을 보며 옛생각에 잠 못 이뤄요
지나간 시절 생각을 하면 정말 정말 아름다웠네
※ 달님이 웃을때 우리는 만났었네
별님이 울때 우린 서로 웃으며 헤어졌네
달무리지면 창밖을 보며 옛생각에 잠 못 이뤄요
지나간 시절 생각을 하면 정말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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