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시바의 여왕 - 문정선
마음 속 깊이 싹트는 사랑
언제였나 어느때였나
견딜 수 없는 사랑의 정열
언제였나 어느때였나
사랑해선 안될 그님을
만난 것이 죄라서
오늘밤도 잠못 이루는 사랑의 아픔
모든것 버리고 떠났네 사랑위해 떠났네
멀고 먼길 떠나 가야지 사랑을 위해
'문정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회상 - 문정선 (1) | 2024.01.13 |
---|---|
17. 메기의 추억 - 문정선 (1) | 2024.01.13 |
16. 웨딩드레스 - 문정선 (1) | 2024.01.13 |
15. 선구자 - 문정선 (2) | 2024.01.13 |
14. 그 얼굴에 햇살을 - 문정선 (1) | 202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