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이별의 곡 - 숙이와 용이 (1971)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님이여
이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우리들 그언약
다시만날 그날까지 기다리리라
I miss you so please be live me
when I tell you I Just can stand
잘가시오 그리운님 손수건 흔들면
석별의정 잊지못해 아쉬움만 남았네
가슴아픈 추억일랑 마음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기다리리라
to see you go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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