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BLUES - 신촌 블루스(강성희)
한마디 말도 못하고
내리는 비를 맞았지
내곁에 있어 줄순없는지
물어볼수 없었어
흐르는 눈물 감추면
멀어지는 슬픈 내뒷모습
너에 모든걸 사랑하고싶었어
웃는모습 그대로
*아픔까지 사랑했기에
슬픈이별 간직할수 있지만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왠지 서글퍼지네
너에모습을 보고싶지만
너에 너에 모습 보이지않고
어디선가
날 부를것 만 같아
젖은 우산 내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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