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원망도 못합니다 - 진송남 (1968)
원망도 못합니다 기맥히고 답답해서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지는 가슴속에
애당초 바보같이 애당초 바보같이
주지도 받을수도 없었다면
아~ 사랑이란 무어길래 울며울며 가느냐
울지도 못합니다 목이 메고 가슴아파
하늘이 무너진들 이렇게도 슬플소냐
차라리 처음부터 차라리 처음부터
믿지도 만나지도 말았다면
아~ 사랑이란 무어길래 한숨속에 지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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