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0-LP◀

7.화(4월과 5월)

by 원통 2024. 1. 16.

7.화(4월과 5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수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떠나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떠나지마~~

 

 

(Smart Phone)

'▶70-LP◀' 카테고리의 다른 글

9.나무그늘 아래서(홍민)  (0) 2024.01.16
8.어떤 말씀(셰그린)  (0) 2024.01.16
6.작은섬(4월과 5월 이수만)  (0) 2024.01.16
5.푸른하늘(4월과 5월)  (1) 2024.01.16
4.노래를 부르자(4월과 5월)  (2)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