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뜨거운강물 - 양미란 (1970)
사랑한다고 그랬을것을
기다려달라고 그랬을것을
막차타고 떠나간 어두운밤길에
차거운 별빛아래 말없이 남아
사모쳐 한맺혀 뿌린눈물이
아~ 굽이쳐 흐르는
뜨거운 강물 뜨거운 강물
그리웁다고 그랬을것을
고까워 말라고 그랬을것을
막차타고 떠나간 허무한 밤길에
차거운 달빛아래 외로히 남아
보고파 정겨워 뿌린눈물이
아~ 굽이쳐 흐르는
뜨거운 강물 뜨거운 강물
사랑한다고 그랬을것을
기다려달라고 그랬을것을
막차타고 떠나간 어두운밤길에
차거운 별빛아래 말없이 남아
사모쳐 한맺혀 뿌린눈물이
아~ 굽이쳐 흐르는
뜨거운 강물 뜨거운 강물
그리웁다고 그랬을것을
고까워 말라고 그랬을것을
막차타고 떠나간 허무한 밤길에
차거운 달빛아래 외로히 남아
보고파 정겨워 뿌린눈물이
아~ 굽이쳐 흐르는
뜨거운 강물 뜨거운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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