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돌아오지 않는 강 - 김혜정 1978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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