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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LP124

6.종이인형 - 둘다섯 (1975) 6.종이인형 - 둘다섯 (1975)종이인형 접어주던 아름다운 그녀가 꿈속에서 손짓하다 달아나 버렸네 붉은 볼에 웃음지며 노래하던 그녀가 꽃잎 깨물며 떠나던 날 난 울어 버렸네 *새하얀 얼굴 볼우물이 너무도 예뻣지만  종이인형 추억속에 남몰래 혼자 기다릴래  (Smart Phone) 2024. 6. 27.
5.별하나 별둘 - 둘다섯 (1975) 5.별하나 별둘 - 둘다섯 (1975)반짝이는 눈동자가 좋아 해맑은 그 미소가 좋아 붉은색 그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하나 별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그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노래개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6. 27.
4.설레는 마음 - 둘다섯 (1975) 4.설레는 마음 - 둘다섯 (1975)언제나 귀여운그녀의 모습 언제나 갸날픈 그녀의 얼굴 아무리 달래고 속삭여봐도 그녀는 언제나 대답이없네 아무리 달래고 속삭여봐도 그녀는 언제나 토라져 가네 그래도 나는야 그녀가 좋아 그누가 뭐래도 그녀가 좋아 귀여운 모습에 토라져 갈때 나는야 정말로 반해버렸네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띨때 나는야 정말로 반해버렸네 푸르른 하늘이 나를 반겨주네 동산의 꽃들도 만발하였다네 그녀와 손잡고 길을 거닐땐 그녀와 손잡고 길을 거닐땐 모두가 우리를 반기어주네  (Smart Phone) 2024. 6. 27.
3.저별은 빛나고 - 둘다섯 (1975) 3.저별은 빛나고 - 둘다섯 (1975)초저녁 저하늘 별 하나 호숫가에 반짝일때에 꿈속에서 그리던 그대 내곁에 있어줬으면 *흐르는 달빛 쓸쓸히 저별은 빛나고 그대 영원한 내사랑 잊지 못하겠네 그리워 그리워라 저별빛 보면 그리워 그리워라 사무친 마음  (Smart Phone) 2024. 6. 27.
2.지금 어디에 - 둘다섯 (1975) 2.지금 어디에 - 둘다섯 (1975)1. 내가 아주 어리던 그날에 엄마품에 안겨 하늘을 보았지 소리도없이 흰눈이 내렸지 솜털처럼 새하얀 눈송이가 뚜루루~ 2. 내가 아주 어리던 시절에 엄마의 손을잡고 길을 가다가 코스모스 길에서 성아를 만났지 추억속의 내사랑 성아 뚜루루~ 3. 내가 아주 어리던 그날에 엄마는 나를보고 돼지랬었지 그랬어도 어느날인가 나를보고 대장이랬지 뚜루루~ * 나를보고 최고랬었지 나를보고 땡이랬었지 그렇지만 엄마는 지금어디에 그렇지만 엄마는 그어느곳에 노래개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6. 27.
1.긴머리소녀 - 둘다섯 (1975) 1.긴머리소녀 - 둘다섯 (1975)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Repeat 노래개 안나오면 F5 (새로고침) 해 보세요 2024.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