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그리운 시절(Those were the days) - 장여정 (1972)

3.그리운 시절(Those were the days) - 장여정 (1972)

 

떠나면 그만인 사람을
못잊어서 애타는 마음
찾아와본 그옛날의 카폐
얼룩진 당신의 추억

※ 이제는 가버린 지나간 옛시절
꿈도 많던 그카폐
세월이 가듯이 사랑이 흘러도
추억은 영원히 남네
라라 ~~~~~ 

그리워서 다시찾은 카폐
기다려도 오시지 않네
그라스에 비친 나의모습
서글픈 사랑의 그림자
 
잊지않고 찾아온 그사람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오랫맘에 불러본
그이름 잊을수 없는 얫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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