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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없는 항로 - 김씨스터즈
원통
2024. 2. 5. 19:34
3.달없는 항로 - 김씨스터즈
아~ 비내리는 부두위에
마도로스 파이프 입에물고
정든임을 뿌리치며
떠나가는 서글픈 밤아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아~ 오나가나 부두마다
가슴속에 헤메는 그림자
왜 못잊나 왜 못잊나
설움많은 애닲은 밤아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울어야 옳으냐 웃으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