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선 ♤

18. 시바의 여왕 - 문정선

원통 2024. 1. 13. 14:08

18. 시바의 여왕 - 문정선

 

마음 속 깊이 싹트는 사랑
언제였나 어느때였나
견딜 수 없는 사랑의 정열
언제였나 어느때였나
사랑해선 안될 그님을
만난 것이 죄라서
오늘밤도 잠못 이루는 사랑의 아픔
모든것 버리고 떠났네 사랑위해 떠났네
멀고 먼길 떠나 가야지 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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